전세 월세 전환 계산기 -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, 월세를 전세금으로 변환합니다. 전월세 전환율 기준 계산, 연간 비용 비교.
전월세 전환율은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, 또는 월세를 전세금으로 환산할 때 적용하는 비율입니다. 법적 상한은 "기준금리 + 2%"로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따라 변동됩니다. 예를 들어 기준금리 3.5%일 때 전환율 상한은 5.5%이며, 전세 1억 원 감소 시 월세 약 45.8만 원(1억 × 5.5% ÷ 12)이 적정합니다.
전세는 보증금 전액을 맡기므로 월 주거비가 없고 퇴거 시 돌려받지만, 전세 사기 위험과 기회비용이 있습니다. 월세는 매월 고정 비용이 발생하지만 목돈 부담이 적습니다. 보증금 운용 수익률이 전환율보다 높으면 전세가, 낮으면 월세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. 세액공제(월세 15~17%)도 고려하세요.
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(rt.molit.go.kr)에서 지역별 전월세 전환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전환율은 약 4.5~5.5%이며, 서울은 약 4.0~4.5%로 낮고 지방은 5~7%로 높은 편입니다. 법정 상한(기준금리+2%)을 초과하면 임차인이 초과분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.
전세 월세 전환 계산기는 전세 보증금과 월세 간의 적정 전환 금액을 법정 전월세 전환율 기준으로 계산해 주는 임대차 계산 도구입니다. 집주인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거나, 세입자가 보증금 일부를 올리는 대신 월세를 낮추고 싶을 때 협상의 기준이 되는 금액을 빠르게 산출하고 연간 주거비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.